전체 글23 주식 투자금 사기 피해자에 대한 무고 혐의 사건 사례 최근 대법원에서 중요한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사건 번호 2022도1864에 해당하는 이번 판결은 사기 및 무고 혐의를 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것입니다. 해당 사건은 2억 7,000만 원에 달하는 주식 투자금 편취 및 피해자를 상대로 한 무고 혐의가 포함되어 있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건의 개요, 법원의 판단 과정, 그리고 최종적으로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한 이유에 관한 판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사건 개요 및 공소사실사건의 핵심은 두 가지 혐의입니다.사기 혐의피고인들은 피해자를 속여 주식 투자금 등의 명목으로 총 2억 7,000만 원을 편취했습니다.특히, 피고인 2는 추가적으로 피해자로부터 차용금 명목으로 3,000만 원을 받아 갚았음에도 불구하고, 변.. 2025. 3. 8. 타인의 비트코인 지갑에서 자신의 지갑으로 이체 후 사용한 경우 형사 사건에서 무죄 선고 사건 이번 사건은 가상지갑의 비트코인이 타인의 계정으로부터 이체되어 이후 다른 계정으로 전송된 경우에 대한 배임죄 성립 여부에 관한 것입니다. 이 사건에서 배임죄가 성립하지 않는 판단을 내린 이유는 다음과 같은 법적 근거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임죄 처벌 성립 여부배임죄의 정의와 요건 배임죄는 타인의 재산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여 타인의 재산을 침해하거나 불법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성립합니다. 따라서 주체가 타인의 이익에 반하여 위법하게 처분을 하였는지가 중요합니다.가상화폐의 법적 성격가상화폐, 특히 비트코인은 법적 재산으로 인정되지만, 실제 물리적인 형태가 없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이 사건에서 피고인이 비트코인을 자신의 계정으로 이체받고 이를 다른 계정으로 이체한 경우, .. 2025. 2. 18. 경범죄처벌법 위반 사례 - 불안감 조성 행위로 벌금형 선고 오늘은 경범죄처벌법 위반 사례로 불안감 조성 행위 사건과 관련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행동이라도 상대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불안감 조성행위로 벌금형 처벌 받은 사례 2024년 3월 11일 밤, 피고인은 서울 강남구 B아파트까지 피해자를 따라갔고, 같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했습니다. 피고인은 자신의 거주층(7층)에서 내리지 않고 닫힘 버튼을 눌러 14층까지 함께 이동했습니다. 🔸피해자가 이유를 묻자 대답하지 않고 웃음🔸14층에서 내린 후 비상계단을 통해 다시 7층으로 이동🔸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간 뒤 45분 동안 복도를 배회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피해자는 심한 불안을 느꼈고, 법원은 이를 불안검 조성 행위에 해당한다고 .. 2025. 2. 17. 명의신탁 주식에 대한 상속인의 소유권 확인 및 반환 청구 소송 사례 주식 상속과 명의신탁 주식의 법적 분쟁은 상속인들에게 중요한 이슈입니다. 이번 사건의 판결에서는 원고(망인의 공동상속인)가 피고들 명의의 주식이 망인으로부터 명의신탁된 것이라 주장하며 상속재산 확인 및 명의개서 절차 이행을 요구한 사례를 다룹니다.이 사건의 주요 주장✔ 원고의 주요 주장피고들의 명의로 된 주식은 망인이 생전에 명의신탁한 것이므로 상속재산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피고 A 명의의 주식에 대해서는 명의신탁 해지를 주장하며 주식 반환 및 대상(代償) 청구를 요구했습니다. 이 사건의 원고측은 피고 회사들(주식 발행인)을 상대로 망인 앞으로 명의개서 절차 이행을 청구했다.✔ 피고들의 반론변론 기일에서 피고들이 해당 주식이 망인의 차명주식이 맞다고 인정한 바 있으나, 이후 번복하며 변론조서 기재 .. 2025. 2. 16. 근로자 해고 시 해고사유 및 해고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하지 아니하여 부당해고로 본 사례 근로자를 해고할 때에는 반드시 해고 사유와 해고 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해고는 법적 효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근로기준법 제27조에 명시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해고를 공표할 때 신중을 기하도록 유도하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해고의 사유와 시기를 문서로 명시함으로써 근로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되며, 사용자 또한 해고 사유가 분명해야 해고를 결정하는 데 신중을 기할 수 있습니다.해고 시 서면통보 없는 경우 부당해고 사례 해고사유와 시기를 서면으로 근로자에게 통보하지 아니한 경우를 살펴보면, A회사가 B라는 근로자를 해고하면서 해고 통지서를 서면으로 제공하였으나, 해고 사유를 불명확하게 기재하거나 아예 .. 2025. 1. 22. 만 14세 미민아동의 위치정보 수집이용 제공하는 경우 해당 아동의 동의가 필요한지 여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 위치 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서는 법적 규정이 명확히 설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하여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달의 화제판결 - 상세보기 | 서울행정법원 이달의 화제판결 - 상세보기 | 서울행정법원[행정][일반] 만14세 미만 아동으로부터 위치정보를 수집, 이용 또는 제공하는 경우에도 해당 아동의 동의가 필요하며,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해당 아동의 동의를 갈음할 수 없다고 본 사례(2023구sladmin.scourt.go.kr 1. 법정대리인의 동의 필요성한국의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르면, 만 14세 미만의 아동이 자신의 위치 정보를 수집하거나 활용하는 데 있어서는 아동 본인의 동의 외에 법정대리인, 즉 부모나 보호자의 동의가 필수적입니다. .. 2025. 1. 19. 이전 1 2 3 4 다음